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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커피 대부가 로스팅! 보스턴 조지 호웰 George Howell 커피Coffee at home/Cometeer 2022. 4. 27. 23:44반응형
잠깐, 코미티어 커피란? 생긴 것은 K-cup과 비슷하게 생긴 코미티어 커피 pod의 특장점은 미국에서 유명한 로스터리의 커피빈을 brew 한 뒤 영하 321도에서 동결시켜 추가적인 보존제 없이 커피 최상의 맛을 잠가버린다는 것입니다. 드라이아이스와 함께 배달되는 코미티어 커피는 해동 후 3일까지 그 최상의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다음의 링크를 클릭하면 $40을 할인된 가격으로 코미티어 커피를 즐길 수 있습니다: https://cometeer.com/r/6fykjb
What is Cometeer coffee? It looks like K-cup but the taste is incomparable. Cometeer sources coffee beans from the national U.S. coffee roasters brews the coffee and freezes it to lock its peak flavor.
Cometeer coffee pods are shipped with dry ice and all you need to do is melt it before you enjoy the coffee. Defrosted coffee pods keep their peak flavors up to three days. Click here to save $40 on your first two orders.
예일대 합격, 하버드 대학교 앞 커피집으로 시작해 24개 매장 운영, 후에는 모든 커피 매장을 스타벅스에 판매하며 엑시트, 이후 자기 이름을 건 커피 로스터리 운영, 뛰어난 커피를 가리는 Cup of excellence 공동창업 까지...모두 미국에서 커피 대부라고 불리는 조지 호웰의 이야기입니다.Admitted by Yale University, started from one store in front of Harvard University which grew to 24 stores across Boston and sold to Starbucks, co-founded the Cup of excellence and started another coffee store name after his own name...
It is all George Howell's story about who is called the godfather of coffee in the United States.
조지 호웰은 처음부터 커피 로스팅을 업으로 삼을 생각은 없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가 원래 살던 버클리와 달리 생계를 위해 도착한 보스턴에는 스페셜티 커피가 시작되기 전이라 그의 입맛에 맞는 커피를 구하기가 어려웠다고 합니다.
그래서 원두를 들고 다니며 화장실에 원두를 간 후, 카페에서 뜨거운 물을 받아 프렌츠 프레스에 내려먹었다고 하네요.
According to Geroge Howell, he wasn't planning to pursue his career in coffee when he was studying at Yale.
However, when the life led him to Boston, he couldn't find specialty coffees, unlike Berkely where he's from, and he found himself being passionate enough to bring coffee beans to the cafes, grind them in the Men's room, order hot water and brew the coffee using the french press.
결국, 1975년 4월, 조지 호웰은 하버드 광장에 '미국에서 제일 훌륭한 커피'를 제공하기 위한 첫 Coffee Connection 카페를 열게 됩니다. 커피 커넥션은 곧 24개 매장으로 늘어났고, 1994년, 모든 coffee connection 매장을 스타벅스에 판매하게 됩니다.
조지 호웰에 의하면 그 때 즈음 해서 보스턴의 카페 및 로스터리간 경쟁이 심했다고 하네요.
Finally, in April 1975, George Howell opened the very first cafe named Coffee Connection to provide the best coffee in the United States in Harvard Square.
Soon enough, George Howell once had 24 Coffee Connection stores and in 1994 he sold all of the stores to Starbucks. He remembered those times when the competition was high in Boston among cafes and roasters.
인스타그램에서 또 알게 된 사실은 조지 호웰이 스타벅스의 프라푸치노 같은 음료를 처음으로 만들었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조지 호웰 커피 웹사이트에서는 찾을 수 없는 사실이었지만 혹시 아시는 분 계시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
I also got to know that George Howell is the first one who created cold drinks like Frappuccino from Starbucks. I couldn't verify this information from the George Howell official website but if you know more about this, comment down below :)
조지 호웰은 모든 커피빈을 커피 농장으로 부터 직접 구매한다고 합니다. 퀄리티가 좋은 원두는 일 년에 딱 한번 생산되기 때문에 좋은 퀄리티의 커피를 4계절 누리려면 초록색 원두를 잘 보관하는 것이 중요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는 그린 커피빈을 진공 포장해서 보관하기 시작했는데, 미국에서는 그가 가장 처음이었다고 합니다.
George Howell roaster is one of the roasters that directly source coffee beans from the coffee farm. As high-quality coffee beans are harvested once a year, keeping green beans in good condition was almost like a mission for him.
What he started was using air-tight containers for coffee beans and it is said that he's the pioneer of using air-tight containers to keep coffee beans.
코미티어는 4월에 조지 호웰과 파트너십을 맺고 조지 호웰의 커피를 한정수량만 판매했었는데요, 3일 내로 완판 되었다고 합니다. 다행히 제가 구매한 코미티어 박스에도 조지 호웰의 Alchemy블렌드가 들어있어 미국 커피 대부의 커피 맛을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Cometeer had a partnership with George Howell in the past April and had around 300+ limited packages that only have George Howell's coffee and they were sold out within 3 days. Luckily the Mixed Box that I ordered through Cometeer had the Alchemy blend by George Howell and I got to try the godfather's coffee XD
사실 조지 호웰 커피의 시그니처는 테얼와 Terroir Coffee 커피인데요, Alchemy는 조지 호웰의 딸인 Jennifer Howell의 영향으로 만들어진 블렌드라고 합니다. 제니 호웰은 블랙으로 마실 때뿐 아니라 우유를 넣어 라테로 먹어도 맛있는 커피를 만들고 싶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알케미 블랜드는 라테로 마셔도 커피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While the signature of George Howell is Terroir Coffee, the Alchemy blend was inspired by Jenny Howell who's a daughter of George Howell. Jenny wanted to develop a blend that goes well with milk so it can be enjoyed in black as well as a latte. For this reason, the flavor of coffee still stands out when you drink it with milk.
라떼와 함께 즐긴 크로아상은 시라큐스 남쪽에 위치한 Honeycomb 베이커리의 크로아상입니다. 시라큐스 로컬 빵집으로 오리지널 크로아상 뿐 아니라 초콜렛, 아몬드 등 부가재료를 넣어 두번 구운 twice baked croissant 을 만날 수 있는 곳이죠. 한국에는 크로아상안에 크림을 잔뜩 넣은 크림 크로아상을 좀 더 많이 찾아볼 수 있다면, 미국 베이커리에서는 두 번 구어 더 바삭하게 즐기는 크로아상이 더 인기 있는 것 같습니다.
The croissant that I paired with the latte is from Honeycomb bakery which is located in the south of Syracuse. It is a local bakery and it has original croissants as well as twice-baked croissants with chocolates and almonds. It looks like you can find croissants filled with different flavors of cream more often in Korea whereas twice-baked croissants are the thing in the U.S.
다시 커피 얘기로 돌아가서, 미국의 커피 대부의 커피를 보스턴에 가지 않고도 집에서 만날 수 있다니 다시 한번 코미티어에게 박수를!
Circle back to the coffee story, I felt grateful for this opportunity to enjoy god father's coffee at home without having to fly to Boston :) If you are living in the U.S. check out Cometeer and get $40 on your first two orders: https://cometeer.com/r/6fykjb
출처: https://www.georgehowellcoffee.com/about-george-howell/
- 카페 위치 및 영상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offeemetcroiss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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